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등 도내 11개 수출 유관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해외 바이어가 볼 수 있는 외국어 버전 제품 또는 기업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5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전라북도 내 중소기업으로,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이라도 수출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참여가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20개사를 선정한다.
제작된 홍보 동영상은 기업에서 해외 바이어 상담을 위한 자료로 상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해 새롭게 구축되는 전라북도 수출지원사업관리시스템 내 전라북도 온라인전시관 및 SNS 등 온라인 홍보 플랫폼에 게재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제작된 홍보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도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고, 국내외 정보교류의 확산을 유도해 전북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라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양방향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사업과 같이 안정성 있는 수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북도 수출지원사업관리시스템(https://jbtrade.jeon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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