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우선구매 확대와 판로개척 위한 상담회에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구매 약속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전라북도교육청 등 6개 기관의 구매·계약 담당자와 도내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중 상담을 희망하는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제품 소개, 발주품목에 대한 심층적 상담이 진행되면서 기관의 구매&;계약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품검색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우선구매 홍보 책자를 배부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개와 함께 홍보 효과를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각 기관 구매·계약 담당자들은 제품을 현장 구매하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지역생산품 구매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지훈 원장은 “지속적인 우선구매 상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홍보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홍보가 실질적인 구매로 연계돼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우선구매 상담회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참여기관이 추가되며, 업체와 제품을 소개하는 ‘상담회’와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눠 9월 초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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