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기반 조성에 열기 가득

‘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 250업체 모집 조기 마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 사업으로 추진한‘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이 모집 3개월 만에 조기 마감됐다.

‘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소비 시장에 발맞춰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방송 및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며, 전라북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만 원씩 총 250업체를 지원했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북수공예협동조합 양인숙 대표는“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결과물을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박람회 참가를 위한 홍보물 제작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부 업체는 홍보영상을 외국어로 제작하고 해외 온라인 사이트 등에 업로드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종전에도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았으나,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전환의 필요성을 더 많이 체감하시는 것 같다”며, “판매방식의 온라인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운영비를 전환하여 8월경 지원업체 추가 모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북소상공인콜센터(1588-0700)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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