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소재 전주콩나물국밥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인 전주현대옥에서 '콩나물아이스크림'을 2년 여 개발 끝에 출시,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산콩으로 재배한 진짜 콩나물을 넣어 만들어 '콩나물맛과 콩나물향이 나는 색다른 아이스크림, 건강한 느낌이 든다.'며 고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앞서 지난 4월 14일부터 전주본점 앞 카페에서 판매 개시한 '콩나물젤라또'에 대해 한 달 여간의 고객 반응과 제안 등을 반영해 '맛있게 비린맛'과 '비리지 않은 맛'의 두 가지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현대옥은 당초 한가지 맛으로서 '맛있게 비린맛'을 내고 있었는데, 한 달간의 판매 결과 비린맛에 대해 호불호가 거의 절반으로 갈렸다는 것.
이에 가맹본부에서&;"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젤라또"를 반드시 성공시켜 놓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비리지 않는 구수한 맛의 젤라또를 별도로 추가 개발해 이 두 가지 모두를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현대옥은 그간 상품명을 '젤라또'라고 했는데, 익숙함과 친근감 차원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하고, 콩나물젤라또 뿐만 아니라 다른 젤라또류 모두를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대옥 오상현 대표는 "이번 출시한 '콩나물아이스크림'은 건강하게 비린맛, 맛있게 비린맛, 신선한 야채맛 등으로 표현되는 '비린맛'이 소비자 고객들께 서서히 자리잡힐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주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또 다른 ‘콩나물 디저트’와 '콩나물악세서리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이제품은 한 두달 뒤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옥은 그간 수 년 동안 전주본점 앞 카페의 영업시간이 오전 07시부터 밤 9시까지였는데, 콩나물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의 성공을 견인하는 하나의 대책으로서&;카페 영업시간을 종전 시간의 앞뒤로 각 1시간씩 늘릴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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