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통하는 전통시장 동행세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환경에 맞춰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진행, 온라인 접근성 보완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되고 있다.
27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전통시장 대표상품을 한자리 모아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한 듯 시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전통시장관을 운영한다. VR 전통시장관에는 전북 4곳 전통시장의 15개 제품(전국 61곳, 147개 제품)이 고객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VR 전통시장관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 제공 및 무료 배송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고 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20%(온누리상품권 10%, 쿠폰 10%) 가격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북지역 특성화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전통시장별 특색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온라인퀴즈대회 및 온·오프라인 체험행사(군산구도심 상권활성화), 고객과 함께하는 체험이벤트(전주모래내, 무주반딧불), 그리고 고객 감사 판촉 행사(김제시장, 고산미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VR 전통시장관에서는 코로나19 완화 시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 할 수 있도록 해당 시장의 제품과 지역 명소 등의 영상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VR 전통시관은 시장愛(www.sijangae.or.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둘러 볼 수 있다.
동네시장 장보기, 놀러와요시장, 장바요, 종량제닷컴 등 4곳의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배달료 없이 주문 2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전국 130여곳 전통시장, 4천여개 점포). 또한,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관 등 10곳의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최대 60%의 할인 판매 특별전이 펼쳐진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없는 상인들을 위해 1억 원 규모의 대형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행세일 기간(7월11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당일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매일 70명씩 총 1,26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행사기간 총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대형 가전제품을 주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핫템 가전을 잡아라` 이벤트도 마련했다. `의류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등 `핫(Hot)한 가전제품이 주어진다. 응모 방법은 시장愛(www.sijangae.or.kr)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전통시장은 온라인 진출, 청결한 시장 만들기, 친절 교육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중이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을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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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통하는 전통시장 동행세일 큰 호응
VR 전통시장관에서 전북 4곳 전통시장 15개 제품 판매 5만원 이상 사용자, 추첨 통해 온누리상품권 5만원 지급 도내 특성화시장 동행세일 맞아 특색 있는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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