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이용편익 위해 신용보증 절차 대폭 개편

전자금융거래·행정정보시스템 활용 고객 제출서류 간소화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이 도내 중소상공인들의 이용편익 증진을 위해 신용보증 업무절차를 대폭 개편 했다.

현행의 지원절차를 대폭적으로 생략해 방문횟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출서류 대행발급 및 온라인 서류제출 확대 활용으로 보증상담, 신청서류 제출, 보증약정 체결을 위해 최소 4번 이상 재단을 방문해야 했던 지원절차를 최소 1번의 재단 방문만으로도 자금지원이 가능해지도록 개선한 것이다.

현행 보증지원은 전북신보 방문, 은행 방문, 서류준비, 서류제출, 보증심사, 보증약정, 대출약정 등으로 7일 이상 소요됐다. 하지만 개선 내용을 보면 은행방문, 보증약정 등 재단방문이 생략되면서 기간은 4일 이내로 단축됐다.

업무절차 개선은 오는 28일부터 1개월여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신보 유용우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약정체결과 행정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대폭적으로 간소화되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일 기준 도내 중소상공인 보증지원은 1만7394건에 3,745억5500만원이 지원됐으며, 이는 올해 목표(2만6300건에 5700억 원)대비 건수는 66%, 금액은 65%를 차지했다.

신용보증 원패스 서비스 이용절차와 준비 서류는 전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bcredi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063-230-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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