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키우지만 말고 홍보해요…미디어파머 양성

“온라인 판로 확대로 안정적인 소득 보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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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디어파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온라인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제작 △인스타그램 활용 등 4개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각각 15~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라이브 커머스 과정은 쇼핑플랫폼을 활용한 홈쇼핑 판매 실습이 중심이 된다.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 상품등록 방법과 고객관리법에 초점을 맞췄다. 또 농튜버(농업인+유튜버) 양성을 위한 1인 미디어 방송의 이해, 동영상 편집 및 제작 방법 교육과 인스타그램 상품홍보 기법(해시태그, 이미지)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스마트 농부, 농튜버 양성으로 농업의 활로를 찾고,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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