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 내수회복 출구되나

비대면·온라인 유통 플랫폼 참여 최대 70%까지 초특가 할인행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내수회복의 출구 역할을 할 것인지 기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회복 돌파구를 위해 그동안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8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중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할인 행사(ksale.org)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소비가 급감한 가운데, 정부합동으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대면 유통채널 참여를 통해 동행세일을 처음 개최, 전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주요 특징은 온라인 쇼핑몰(28개사), TV홈쇼핑&;T커머스(12개사), 라이브커머스(10개), 배달앱 등 작년보다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참여하는 최대 70%까지 초특가 할인행사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 여름세일을 포함해 가전, 가구, 자동차, 의류 등 주요 소비품목 특별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슈퍼&;편의점 세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고객 경품 이벤트, 전국 150개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전 등 대·중소업체가 폭넓게 참여하는 상생행사이다.

특히 전국 시·도의 대표 온라인몰이 참여 최대 50% 할인행사와 사은품 이벤트 제공행사, 지자체 추천 우수 제품 온라인 기획전, 지역 현장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등 전국적 소비붐 행사이다.

동행세일 홍보모델인 아역배우 ‘박소이’ 양과 함께하는 ‘동행세일 득템보탬 SNS(인스타그램 릴스)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행사도 제공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최대한 비대면 중심으로 동행세일을 추진하되, 최근 백신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와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것을 감안해, 동행세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활력을 되찾는 판로개척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나에겐 득템! 모두에겐 보탬! 전 국민이 동참하는 동행세일이 되도록 적극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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