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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모두 살맛나는 행복도시 만들 것”

하.함께 잘사는 상생경제도시

기사 작성:  안병철
- 2021년 06월 16일 09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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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창군정 3주년 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창’ 국내 최고 식품기업 입주계약 잇따라

-일반산업단지, 고품질쌀 가공시설, 고구마 가공공장 공사 착착진행

고창군에 곰표맥주로 이름을 알린 유명 맥주회사와 국내최고의 식품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하면서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4월9일 흥덕농공단지, 복분자농공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식품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세븐브로이청운(주)’는 국내 1호 수제맥주업체 세븐브로이맥주(주) 자회사다. 흥덕농공단지에 209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인력을 채용해 수제맥주를 제조·판매할 계획이다. ‘㈜다좋은’은 복분자농공단지에 입주한 농업회사법인(주) 이앤지푸드의 자회사로 52명을 채용해 컵밥,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이슬람문화권의 할랄식품 등 가정간편식을 생산하게 된다.

오랫동안 군민들을 애타게 했던 고창일반산업단지도 2019년 연말 유치권 해결에 이어 단숨에 기업유치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고구마 가공공장과 고품질쌀 가공시설이 착공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이다.

특히 지난해 말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 지역소재기업 600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입주기업 체감만족도에서 군은 전북 1위, 전국 5위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공고히 했다.



▲취업하기 참 좋은 일자리 도시 고창군

고창군, 전북도 일자리평가 최우수..3년 연속 수상 대업 이뤄

군은 ‘2021년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고창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인센티브 7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군은 16개 신규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효과,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유지, 상하농원 일자리프로젝트(짓다, 놀다, 먹다), 체류공간 제공과 창업지원, 코로나19 대응 공공형 일자리 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자리 정책 홍보 노력도 부문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의 의지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도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3년(2020년 최우수, 2019년 우수상)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대업을 이뤄냈다.

앞서 지난해는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 대상 사업부문’에서 ‘고창군 로컬잡센터’가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잡센터 출범 2년만에 최대 고용실적을 뽐내며 전북지역 유일한 일자리사업 관련 수상이었다.



▲고창사랑상품권,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단비됐다

유기상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고창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까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편의성을 한층 높인 ‘높을고창 카드’를 출시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상품권 발행액은 모두 502억원에 달한다. 상품권 판매액은 총 477억원으로 전년(70억원)보다 6.8배, 이 중 개인 판매액은 267억원으로 전년(40억원)보다 6.7배 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금으로 환전된 금액 역시 438억원으로 전년(58억원)에 비해 7.6배나 늘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증명했다. 확대 발행된 고창사랑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유통되며, 소상공인과 영세 상인들의 매출액 증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 속에선 재난지원금, 농민수당 등 각종 지원금이 상품권과 높을고창 카드로 충전됐고 10%추가 충전 혜택까지 더해져서 골목 상권에 전방위적으로 매출 회복이 확인된다.



▲고창군민, ‘삶 만족도’ 전북에서 제일 높았다

민선 7기 농생명식품도시 표방하며 경제활동 활발+고창사랑상품권 등 맞춤형 정책도 효과

최근 전라북도가 발표한 ‘2020년 전북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의 ‘삶 만족도’는 6.9점(1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평균(6.2점) 보다도 0.7점이나 많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에 대한 만족도 긍정비율이 62.4%, 전반적 소비생활 만족도 긍정비율이 56.4%였다. 이는 군민 절반 이상이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소득의 경우, 전국 최고가로 거래되는 특화작물(수박, 복분자, 멜론, 고구마, 쌀 등)을 비롯해 어업(바지락, 장어, 지주식김 등), 문화·서비스 제공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고창사랑상품권 발급 등 지역경제 살리기,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추진이 경제활동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다문화 가구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서 군민 47.7%가 긍정적으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다문화 가구 증가에 대해서도 긍정응답 비율이 65%를 차지했다. 전북 전체 37.9%보다 크게 앞섰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분야별 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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