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수어 통역용 영상전화기를 들여놨다. 설치&;운영 장소는 전주 화산&;덕진예방접종센터와 전주시수어통역센터, 시청 등 4곳으로, 청각장애인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에 따르면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는 코로나19 검사 등 청각장애인과 행정기관 사이 원활한 통역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
청각장애인들은 시청 등 4곳에 설치된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나, 수어통역 영상전화서비스 앱을 통해 각 기관과 소통하게 된다.
시는 수어통역 원격지원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주민센터 등에도 영상전화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재화 생활복지과장은 “영상전화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청각장애인에게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신속한 통역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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