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체와 기술혁신기관들이 손잡고 고성능 2차전지(충전지) 소재부품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도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이런 내용의 ‘R&D 혁신밸리 육성사업’을 따내 향후 3년간 총 123억여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주관 기관)를 중심으로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본부, 뉴파워플라즈마, 비나텍 등 모두 12개 기술혁신기관과 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장악하다시피한 2차전지 소재부품을 도내서도 개발해 활용토록 계획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드론 탑재용 초경량 리튬이온 커패시터와 250w급 탄소섬유 기반 연료전지 발전 모듈 등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크다.
개발에 성공한다면 드론,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그 시장은 무궁무진할 것이란 기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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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2차전지 소재부품 도전장
도내 12개 기관-기업 컨소시엄 120억원대 국가 공모사업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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