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내전주’ 캠페인이 시작된다. 음식 포장&;배달 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전주시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는 8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용기내전주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참여 업체는 전주지역 75개 일반음식점으로, 매장에 따라 100원~1,000원의 할인이나 사리 등의 ‘덤’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인증샷을 #용기내전주, #용기내소비자 등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도 제공할 방침이다. 인증샷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15일에서 내달 15일까지로 매주 10명을 추점할 예정이다.
참여 음식점 정보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포장&;배달 음식 소비가 늘면서 플라스틱, 비닐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전주지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량은 23만4,330톤으로 2019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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