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자서전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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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발레로 쓰는 자서전'을 비롯, 전북지역 중장년층 여성과 아동,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장년층(만50-65세) 여성을 대상으로는 2021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발레로 쓰는 자서전'이다. 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당 내 대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이는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레를 배우면서, 그 체험과정을 한줄 자서전으로 작성해봄으로써,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한 20명의 교육생들은 프로그램 수료 후 다음달 17일 발표회를 갖는다.

도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리야 놀자 4.0'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콘텐츠를 예술놀이와 4차산업 신기술인 VR로 풀어냄으로써,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VR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기술매체를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예술강사를 파견해 각 센터 당 총 20회 차로 진행되며 180여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메인테마인 ‘우리 소리’를 주제로, 유아의 연령대별 특성 및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소리터? 놀이터!'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소리터? 놀이터!'는 전당의 다양한 장소를 테마별 팝업놀이터로 꾸미고, 도내 유아교육기관 25개소의 유아 500여명이 방문, 강사로 참여한 예술가들과 함께 음악놀이, 연극놀이, 신체놀이, 상상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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