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1년 제2차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내수 및 수출중소기업의 규모·역량에 맞춰 6,000여개의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 지원 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북중기청)은 오는 18일까지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수출바우처사업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내수, 초보, 유망, 성장 등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스타트업, 브랜드케이(K) 기업, 규제자유특구, 스마트 제조혁신, 신산업·케이-바이오(K-Bio), 글로벌 강소기업 등 혁신성장 주체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정책 지원대상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를 발급받은 기업은 등록된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수출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수출바우처사업은 최근 급격한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서비스 내 국제운송서비스 분야 지원을 신설했다.

해외거래선과 수출 계약을 맺은 상품의 국제운송 소요 경비도 수출바우처를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접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문의는 전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063-210-6482)로 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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