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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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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 4일 맑은물사업소 3층 회의실에서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무주군이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청년들의 관내 창업을 위한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5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했다.

이중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 계획의 구체성, 성장 가능성, 마케팅 방안의 적절성 등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선정한 수상자들에게 4,1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무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사업비 6,500만 원)은 참여 청년의 창업성공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내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만39세 이하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창업교육 및 창업 시 임대료, 인테리어, 재료비,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초기사업비 지원 금액의 30% 이상은 자부담이다.

산업경제과 이상형 과장은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은 2주간 창업교육과 맞춤형 사업계획서 멘토링을 통해 발굴·정제한 아이템을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보였고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업경진대회에서 김다정(37·무주읍)씨가‘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아이템으로 사업 계획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네일 뷰티’를 발표한 장동은(24·무주읍)씨, 우수상은 ‘글램핑’을 사업 아이템을 낸 이대희(29·무주읍)씨가 받았다.

대상 수상으로 88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은 김다정 씨는 “요즘은 케이크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앙금으로 꽃을 만들어 장식한 케이크가 대세”라며 “무주에는 없어 관련 아이템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소비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무주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 우수사례로도 꼽히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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