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과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지원 과제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의 시장확대형 과제 중 후불형 기술개발 과제 확대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은 다양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두 개의 신규 과제 추가 △중기부의 정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역량이 검증된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후불형 기술개발은 협약 후 개발 초기에 중소기업의 정부 도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출연금(25%)을 기업에 먼저 지급하고, 개발이 끝나고 과제 성공판정 시 나머지 출연금(75%)을 최종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도전성을 고취하고 이에 따른 사업화 가능성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환경, 생활안전, 주거&;교통 및 사회통합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9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과제‘를 신설 지원(20개, 24억원)한다.
또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해 시장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창업기업의 기술아이템을 실제 구현하거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대중투자 연계형 과제‘를 신설 지원(10개, 12억)한다.
올해 하반기에도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부담을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민간부담금 비중(20~35 → 10~20%)과 현금부담 비중(40~60 → 10%)을 낮추고 기술료 납부도 연장(최대 2년)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통해서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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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기술혁신-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지원 과제 모집
지역 내 성장 잠재력 보유한 중소기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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