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권역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지난 4일 무주에서 개최했다.
전라북도·전북청년허브센터 주최로 이날 무주농업기술센터에서 동북권(무주·진안·장수)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마련됐다.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무주군을 중심으로 진안군, 장수군의 지역청년, 청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공감 정책을 제안하는 행사로 전주·완주권 소통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제6기 전북도 청년정책 포럼단, 지역청년 활동가, 청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황인홍 군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이 동북권역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황 군수는 “소통학교를 통해 동부권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해 청년 수요를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은“권역별 청년정책 소통학교의 순차적 운영을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지난해 부터 운영해 청년간 소통 강화와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을 위해 도내 5개 권역을 순회하는 행사다.
오는 7월말까지 동남권역(남원시), 서남권역(정읍시), 새만금권역(김제시)등 순으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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