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팬클럽, 드디어 수도권 출범

‘화성 우정포럼’발대식 성황리 열려 송옥주 의원, 이원욱 의원 포럼 대표로 선언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을 향한 길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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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를 향한 경기도 지역 지지 모임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과학대 SINTEX(신텍스)에서 ‘화성 우정포럼’발대식이 열렸다. 지난 5월 29일 충남에 이은 두 번째 우정포럼 발대식이다.

우정포럼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팬클럽으로 ‘벗우(友), 고무래정(丁) - 정세균의 친구’, ‘우리가 정세균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갑을병 지역위원회 회원, 지역 내 광역의원·기초의원, 핵심당원이 자리하여 10만 우정포럼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정세균 전 총리와 현장에 같이 하지 못한 전국의 우정포럼 회원들 역시 Zoom으로 함께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서철모 화성시장도 축사를 보내 와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현장 100여명, 비대면으로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됐다.

정 전 총리는“지역위원장들의 눈물과 정성이, 화성의 정치지형을 바꿨냈다”는 감사 인사로 발대식을 열었다. 아울러“질곡을 딛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 더 강한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야 한다”며 담대한 회복의 길을 나서는 화성우정포럼 회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5월 11일 광화문포럼 기조발제에서 ‘더 평등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담대한 회복의 길을 제시한 바 있다. 코로나가 남긴 불평등이라는 깊고 넓은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평등의 나라로 나아가자는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원욱 의원은 “우리는 원조받는 나라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으며, 그 힘으로 담대하게 위기를 극복하여 회복의 길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이 의원은 “수도권의 첫 출범으로 의미가 크다”며, “화성우정포럼이 경기도, 나아가 전국 우정포럼이라는 바다로 나아가는 강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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