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CEO 본격 양성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농업기술원이 청년농업인 CEO 양성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도내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차세대 농업 리더를 발굴하고자‘스타 청년농업인 CEO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제품의 온라인 판로확보 및 시장확대를 위한 마케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통해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지난달 21일까지 영농의사가 뚜렷한 취농시작기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모집했다.

기초반은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브랜드 개발, 1:1 경영컨설팅 과정이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네이버 더 농부마켓’ 내 ‘FACT 우수제품’으로 입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반은 경영역량 강화, 기술사업화론 교육 및 부처별 지원사업 연계과정과 상생협력을 위한 청년농업인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라이브커머스 등 지속적인 방송미디어 노출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첫 교육에서는 개강식과 함께 언택트 시대의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과정이 시작됐다.

총 8회 과정으로 이론중심의 수업이 아닌 쇼호스트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박경숙 원장은“이번 교육과정에서 청년농업인들간에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농업인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