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포밍: 두 번째 지구 만들기(지은이 박열음, 출판 길벗어린이)'는 인류의 생존이 걸린 과학계의 뜨거운 이슈,‘테라포밍’ 이론을 로봇들이 두 번째 지구를 만든다는 독창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쓰고, 만화체의 그림으로 그려 내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상식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태양계를 구성하는 각 행성의 특징을 알아보며 테라포밍에 적합한 행성을 고르고, 혜성을 이용해 대기와 물을 만들고, 고사리와 이끼부터 소나무 숲까지 만들어지는 숲의 천이 과정을 살펴보고, 세포 배양으로 키운 동식물을 투입하고, 인간이 살 수 있는 생활 터전 건설 및 새로운 행성에 알맞은 에너지 개발까지, 테라포밍에 필요한 다양하고 방대한 과학 지식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책을 펼치고, 인간을 대신해 우주로 간 로봇들과 함께 새로운 지구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생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 등 우리가 사는 지구에 관한 모든 과학 정보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 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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