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의원이 2일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과 함께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역전에프앤씨를 방문해 소종근 대표를 비롯한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1박 2일동안 전북에 머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현장 소통에 나섰고 이날 오후 전주에서 익산을 이동, ‘역전 할머니 맥주’ 본사를 방문했다. 권 장관과 한 의원은 대표 및 가맹점주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권 장관은 ”그동안 프랜차이즈 산업은 상생협력보다는 불공정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의원은 “역전에프앤씨는 우리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브랜드인 역전할머니맥주를 출시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작년 3월과 올 2월에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상생협력을 실천, 프랜차이즈계의 모범사례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한 의원은 이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을 선도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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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역전에프앤씨 상생협력 모범, 우리 지역 자랑”
권칠승 장관 패러다임 전환 자발적 상생협력 성장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