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이 2일 오전 10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착한 임대인과의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착한 임대인과의 현장 간담회’는 민생·민심 탐방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광폭 횡보’의 하나로 기획되었으며, 전북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평가하고 임대인과 중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난해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전통시장 및 구도심 건물주들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인 소유 건물의 임대료를 인하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장 간담회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종욱 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청장, 김병수 전주시 신경제성장국장이 참석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과 논의를 진행한 후 전북대 상점을 돌며 중소상인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김성주 의원은 권칠승 장관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북 방문을 환영한다는 인사와 함께 “전주는 연대와 사랑의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로 전주가 임대인과 중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상생 사례가 되어 자랑스럽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적인 상생 사례 창출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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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착한임대인 현장 찾아
‘착한임대인’과 중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정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