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래내시장 문화관광 장소로 대변신

시, 모래내시장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추진

전주모래내시장이 새 옷을 입는다. 단순 현장 판매가 아닌, 온라인 장보기&;수제맥주체험 등이 가능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의 변신이다.

30일 전주시는 모래내시장에 총사업비 9억2,000만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을 테마형 관광 시장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모래내를 문화와 관광을 잇는 대표 특화시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 △수제맥주 체험장 △공동디자인 간판 구축 △특화 이벤트 운영 △상인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한다.

제로페이와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을 통한 결제편의, 가격&;원산지표시, 위생·청결 등 3대 고객서비스와 상인조직 강화, 안전&;화재예방 등 2대 조직역량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모래내시장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매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