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주 하가지구 세월교와 송천동 오송제 하천 시설물이 보강된다. 장마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덕진구청은 내달 말까지 정비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19일 덕진구에 따르면 하가휴먼빌~여울초 사이 세월교에 이달 중 하천수위감지 CCTV와 원격 통행차단시설이 재 설치된다.
또 오송제는 토사를 준설해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제방 보강&;신설을 통해 장마철 범람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지난해와 같은 집중호우 발생에도 피해가 없도록 세월교와 오송제 보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요 재난위험 지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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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장마 피해 줄이기…하천 안전시설 점검
덕진구, 내달 말까지 석축 보강 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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