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사회적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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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크리에이터 활용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 대외환경 변화에 기업이 대응하고, 비대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홍보·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됐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사회적기업이 영리기업에 비해 브랜드·가격 경쟁력이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기업 사회공헌(CSR), 착한소비, 미닝아웃 등 공익적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현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이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처음으로 인플루언서 홍보와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SNS 영향력이 커지면서 홍보 트렌드로 대두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이용한 먹방·쿡방 등의 콘텐츠를 총 6회 제작·업로드한 결과, 조회수 137만회 이상을 달성했다.

경진원은 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지원범위를 확대하였다.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자율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문화·체험·교육분야 기업을 위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사회적경제 조직간 협업 사례 창출을 도모하고자 콜라보 상품 개발도 신규지원한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도내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시적소(適時適所)의 사업을 발굴하고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기업은 6월 4일 17시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를 참고하거나, 경진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063-711-2111)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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