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진봉면은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온라인축제로 치뤄진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대한 성과 보고회를 갖고 더 나은 축제로의 발전을 다졌다.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는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 ▶삼행시 짓기, ▶농산물 판매코너인 진봉홈쇼핑,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성과 집계에 따르면 온라인 참여 관광객은 홈페이지 방문객 9,934명, 유튜브 참여자 6,974명, 페이스북 참여자 13,689명 등 총 30,597명으로 지평선쌀, 보리, 연근칩, 연잎밥, 식초, 우리밀·보리빵 등 진봉지역의 농산품이 진봉홈쇼핑을 통해 1,600만원 상당 판매되기도 했다.
임영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축제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많았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를 경험한 값진 시간이었다며, “함께 참여해 주신 3만여명의 온라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영 면장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진봉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어 무척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알차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려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1명 등 총 16명에는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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