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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내 카페와 1회용품 줄이기 협약

관내 카페 11개소와 체결, 개인 컵 사용 권장

기사 작성:  박길수 - 2021년 05월 18일 13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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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1회용품 줄이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카페 11개소와 임실군이 체결하였으며, 협약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내 카페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고, 카페 8개소는 서면으로 대체하였다.

협약 참여 업소는 이날 협약식에 대표로 참석한 커피니, 남매점빵, 라센다커피119점을 비롯해, 커피다오, 이디야, 임실N치즈판매장&카페, 임실N치즈유통센터 치즈카페 등 11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회용품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임실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여 1회용품 사용을 감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개인 컵(텀블러) 사용 시 인센티브 제공(100원~500원), 매장 내 다회용컵 우선 제공 노력,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이다.

또한 군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 업소를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못한 카페 등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협약을 추진하여 개인 컵 사용 권장을 통한 1회용품 감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 사용은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이 환경문제 해소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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