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2021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서 전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는 국비 2억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 도전을 돕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모집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취·창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 참가 청년 250명 발굴을 목표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를 통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사회생활과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유선·이메일 등을 통한 생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할 방침이어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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