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서 전북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곳 선정

전북도 총 6개 기업 중 김제지역서 2개 기업 선정 쾌거

김제지역서 2개 기업이 전라북도 유망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참고을(대표 김윤권)과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대표 최정운)로 이 두 업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 실적이 55.7% 성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먼저 ㈜참고을은 지난 2003년부터 김제 순동산업단지에서 참기름, 들기름 등과 전통 장류를 생산하며 2020년도에는 900억의 매출달성은 물론 베트남 현지에 법인 공장을 설립하여 원재료 원가 절감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국과 대만, 태국 등에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과 일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지역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농업회사법인인 (주)한우물은, 지역 용지면에서 소스류·냉동제품류 등 식품 제조업체로 2020년도 매출액이 700억원이 넘는 중소기업으로 미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가 연계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4년간 기업당 최대 2억원)을 통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 지원과, 전북도는 지역 자율프로그램인 기술확보지원, 품질혁신지원, 마케팅지원, 글로벌 R&D기획 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기업당 3천만원/년)에 나선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성장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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