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지난 54일 29곳의 소상공인 업체들과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가맹점으로 추가 협약을 맺었다.
이는 시가 김제시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와 함께 도내 최초로 지역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들에 이용 금액의 5~10%를 할인해 주는 시책에 따른 것으로 지난 4월 첫 협약에 이어진 세번째 결실이다.
이날 참여업체는 ▲샬롬Y영수학원 ▲음악별피아노학원 ▲배은애음악학원 ▲예그리나무용학원 ▲승리학원 ▲그림마을미술학원 ▲8월의클래식음악학원 ▲낙원요리학원 ▲차이랑중국어학원서해캠퍼스 ▲호키태권도 ▲수학원 ▲월넛쥬니어스쿨학원 ▲아이네트학원 ▲신부영학원 ▲가원보습학원 ▲난영미용학원 ▲난영미용실 ▲연이랑수련연꽃농장 ▲JG차사랑 ▲아이엠샵 ▲행텐주니어(김제점) ▲와르르조개구이 ▲은혜식탁 ▲싸가지없는갈비 ▲플랜에이스터디카페(검산점) ▲달콤샌드 ▲라일라 ▲은혜가구 ▲고기드림 등 29곳이다.
특히 지난 3~4월 만족도 조사 결과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사회 내 출산 우대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호응이다.
특히, 김제시학원연합회(회장 이혜선) 소속 16개 학원이 전 과목 10%(현금, 카드) 할인 동참으로 다자녀 교육비 부담 해소는 물론 의류와 스터디카페, 공방, 일반음식점 등 75곳의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지원이 가능케됐다.
아울러 김제지역 임산부·다자녀(세자녀이상)가족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확인서류(신분증, 산모수첩, 임산부 확인증, 주민등록등본(정부24 등)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역사회 내 저출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출산·양육우대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는 다자녀가족 확인을 위한 번거로움의 해소를 위해 다자녀인증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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