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 본격 개관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가 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관리지침을 준수해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학생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관식은 부안캠퍼스 현판제막식과 테이프커팅식 등으로 개최됐으며 이어 박병모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장의 안내로 앞으로 지역 혁신인력과 에코농산업 생산 전문가를 육성하는 산실이 될 부안캠퍼스 시설 현황을 둘러봤다.

부안캠퍼스는 산학협력을 통해 개설된 계약학과(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로 지난 3월 신입생 30명을 모집했으며 당시 41명의 군민이 지원해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개관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학기 동안 비대면 수업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은 앞으로 본관 1동(3층) 및 별관 1동(2층) 건물로 총 15실로 구성된 부안캠퍼스 건물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강의와 미디어 창작, 에코푸드 조리 실습 등을 수강하고 에코농산업벤처산업기사와 사회적치유농업기사, 전통약선음식조리사 등 3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변혁의 시대에서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며 부안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 육성의 산실이 돼 부안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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