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이 전주 에코시티 제2중학교 설립의 대안으로 추진한 ‘전라중 신설 대체 이전’최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문을 연 화정중학교 이후 에코시티 주민들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 제2중학교 개교가 본격 추진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에코시티 제2중학교는 에코시티 안 학생 증가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4차례에 걸쳐 ‘재검토’ 처분을, 전라중을 이전하는 방안으로 전환했던 2020년 12월 심사에서는 ‘보류’ 의견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주병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김성주)는 에코시티 제2중학교 신설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및 전북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전라중 이전을 중심에 놓은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전라중 인근 주민 협의와 전라중 구성원 (학생·교사·학부모) 이전 동의 등의 제반 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해왔다.
김성주 의원은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5차례 실패 끝에 이뤄진 결과로써 에코시티의 제2중학교를 희망해온 주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어려운 과정 끝의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이전 관련 후속 내용을 끊임없이 확인해 신속한 진행과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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