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북경제단체 회원사와사회적경제 제품으로 가치있는 소비촉진운동 전개

중소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로 상생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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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근영, 이하 중진공)는 총 9개의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기관 및 경제단체와 함께 전북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가치있는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관의 소속회원사들은 지난 2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전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주요 추진사항으로 매월 릴레이 방식의 제품(서비스)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전북중기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주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이 두손푸드, 농업회사법인콩사랑(유), 사임당푸드(영) 등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640만원 가량을 구매했고, 중진공은 사회적경제기업인 두손푸드(대표이사 구성규, 전북 정읍시 소재, 마시는죽 등 식품류 제조)에 대하여 경영안정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5월에는 중진공 전북지역본부, ㈜올그린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유)와이엠리앤텍, (농)(주)아그로테크, ㈜울트라 6개사가 전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인 (유)비타민G&P, ㈜청풍로하스, (유)맑은누리 등의 제품(서비스) 550만원 가량을 구매확정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로 상생협력하는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김근영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지역 내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과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해 제품(서비스) 구매뿐만 아니라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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