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지부·고창부안축협, 농촌일손돕기 실시

관내 고령취약농가 찾아 고추정식 1,800여평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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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는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농가를 찾아 범농협 2차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진기영 지부장, 김사중 조합장 및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1,800여 평의 노지 고추 정식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가는 “높은 인건비를 주어도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고추정식을 하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농협 임직원들의 일손돕기를 통해 올해 고추농사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사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농·축산물 소비감소와 농가 고령화 및 외국인 미입국으로 인해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 힘겨운 상황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고창지역 농·축협은 항상 농업인과 함께 하는 자세로 고창군 관내 농축산 조합원의 현장지원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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