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통학로 정비에 나선다. 29일 시는 오는 6월까지 전주 덕진&;원동&;여울초등학교 스쿨존 내 통학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 학교에는 사업비 총 3억4,000만원을 들여 통학로 펜스 설치, 교통표지판 신설, 횡단보도 재도색, 미끄럼방지 포장 등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해 9월 경찰과 함께 전주지역 75개 초등학교 통학로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했고, 양지초를 시작으로 통학로 개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통학로가 일부 미확보된 것으로 조사된 20개 학교에 대해서는 설계 용역을 마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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