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자단 “전주 매력 세계로”

한국관광공사, 23·24일 전주서 외국인 SNS 기자단 팸투어 및 발대식 진행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잠재적인 관광객들에게 전주 홍보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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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비롯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의 매력을 세계로 알릴 외국인 기자단이 꾸려졌다.

한국관광공사는 23일과 24일 1박2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해 ‘외국인 SNS 기자단 팸투어’ 및 ‘온라인 SNS 기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외국인 SNS 기자단은 23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한복체험, 부채 만들기, 전통 다례, 전통 국악체험 등 전주가 자랑하는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4일에는 전주를 비롯한 5대 관광거점도시들과 한국관광공사가 온라인 생중계로 펼친 ‘글로벌 SNS 기자단 디지털 통합 발대식’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경기전과 오목대, 향교, 팔복예술공장, 완산꽃동산에서 열렸다.

외국인 SNS 기자단은 유럽주와 아메리카주, 오세아니아주 외국인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인 SNS 채널과 전주시 관광 SNS를 통해 전주의 전통문화와 관광지, 음식 등의 체험 사진과 영상을 세계로 알리게 된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외국 MZ세대의 여행지는 그들이 SNS 등으로 겪은 익숙하지만 이색적인 곳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SNS 기자단의 전주여행이 그들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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