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지속 성장 위해 혁신에 혁신을 더해 거듭날 터

취임 1주년 맞은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스마트 팩토리 간 제조 혁신 고도화 밸류 체인 구축 전북도의 미래 준비하는 신산업 개척과 국책과제 발굴 전북TP, 2혁·2강 경영혁신으로 전북도의 성장견인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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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69)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양 원장은 그간 “전라북도의 성장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전북의 스마트파트너 라는 비전아래 추진한 성과를 보면 △전라북도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 육성 △스마트팜과 스마트팩토리 간 밸류체인 지원 △전북의 미래 준비를 위한 국책과제 발굴 및 유치 △전북형 뉴딜(신재생, 디지털) 성공을 위한 기틀 마련 등 대체적으로 굵직한 사업들이다.

양 원장은 앞으로 2혁·2강(조직혁신, 업무혁신, 전문성강화, 자정능력강화)경영혁신을 통해 전라북도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새만금 중심의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디지털융합센터 운영 활성화, 대형 국책과제, 예타급 국가과제 발굴 및 유치 등으로 전북TP의 성장과 변화를 눈에 띄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면서 “혁신에 혁신을 더해 전북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양균의 원장을 만나 그간의 추진한 사업과 향후 청사진에 대해서 들어봤다. /편집자 주





-신산업 발굴&;기업의 애로해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와

양균의 전북TP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전북TP는 급속히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적응하고 신산업 발굴과 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말하고, “그 중에서도 최우선 가치는 바로 ‘고객의 만족’이며 고객 없이는 TP가 있을 수 없고, 고객의 성장과 만족이 TP의 존재 이유다“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특히 ”새만금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전라북도 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친환경자동차 활성화 등 산업은 활로를 보이고 있으나, 정작 전북 기업은 COVID-19여파와 전북 주력산업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어 기업의 생존과 성장지원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TP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 팩토리 간 제조 혁신 고도화 밸류 체인 구축

전북TP는 양균의 원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고객의 만족과 성장’을 위해 추진했던 성과로는 전라북도 주력산업 제조업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90개사 목표 대비 130개 기업에 도입을 지원했다. 특히 농축산(1차산업) 생산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팜(Smart Farm) 기술과 고부가가치 농식품(2차산업)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간 제조 혁신 고도화 밸류 체인 구축을 통해 1~2차 산업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전북형 뉴딜 완성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성장사다리 지원과 전북형 뉴딜 완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설립 등의 산업과 기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수행했다. 게다가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 ODA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오던 전북TP는 초기부터 단단한 기업으로의 성장지원을 위해 돋움기업과 도약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북형 강소기업의 성장지원 기틀을 잡았다. 따라서 어려운 시국에 전북 기업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재부품장비, 신재생에너지, 수출지원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TP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지원금 선지급, 화상회의실 구축(77개소)등을 추진해 전북기업의 고통을 다소라도 함께 짊어지려 노력했다.



-전북도의 미래 준비하는 신산업 개척과 국책과제 발굴

양균의 원장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산업 개척과 국책과제 발굴을 위한 ‘전북과학기술위원회’운영을 강화해 전북도와 지역 내외의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20년도 80건의 국책과제를 발굴·기획 했다.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424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주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향후에도 ’대형국책과제 발굴과 예타급 국가과제 수주‘를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양균의 원장은 ”지난 1년간 공들인 성장의 씨앗은 전라북도의 지속가능 성장을 가능하게 할 토대가 될 것이다“며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북의 지역혁신 주체들과의 융합·협력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성장에 집중해 전라북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친환경적인 스마트팩토리 사업...올해 90여개사 지원

양 원장은 “농축산(1차산업) 생산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팜(Smart Farm) 기술과 고부가가치 농식품(2차산업)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간 제조 혁신 고도화 밸류 체인 구축을 통해 1~2차 산업 동반 성장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더욱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은 제품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게다가 산업기반이 약한 도내 기업에게는 더욱더 중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제품생산시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스마트팩토리라는 사업을 통해서 가능하다. 이를 위해 양 원장은 취임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도내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사업은 기업내 근로자의 인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적인 혁신 지원 사업이다. 근로자가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적인 사업이다. 작년에 130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9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으로 부터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전북TP, 스마트 농생명 시스템 산업 육성 추진

전북테크노파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 일환으로 스마트 농생명 시스템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북혁신도시에 이전한 농촌진흥청을 포함한 8개의 농생명산업 전문기관이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 인프라를 도내 업체에 기술이전 및 ICT 기술 융복합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팜과 스마트 축산 등의 농생명 시스템 제품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양 원장은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 지원사업을 농지가 많은 전북도내 특성을 살린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에 융합해 적용하는 것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전북 군산에 소재하고 있는 유한회사 이젠365에 ‘클라우드 기반의 축산 무인 방역장비’에 대한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했다.



-재난 예방 위한 무인 축산 방역 솔루션 개발 상용화

해마다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피해가 반복되는 있으며 2010/2011년 구제역 전국 확산으로 인해 살처분 348만두, 피해규모는 2조 7천억 원, 2016/2017년 조류독감 발병에 의한 살처분 규모는 2,255만수 피해규모는 2,600억 원으로 추정될 정도로 우리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재난에 대해 선제적 예방을 위한 무인 축산 방역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했으며, 향후 축산스마트팜 핵심요소 분야인 축산 환경 개선 중 악취 저감 장비로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가축방역약품의 경우 화학성분(이산화염소, 차아염소산나트륨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른 무분별한 소독약품 사용에 따라 환경부에서 인정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있어 현재 이젠365에서는 소독약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의 밀착 컨설팅 지원과 기술지원으로 3대 독성시험(경구독성, 안구자극성, 피부자극성)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했다. 다만, 소량 생산구조로 공정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기에 소독제 주성분 및 첨가제 대량생산과 제품 용량별 포장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농축산 스마트팜(Smart Farm) 기술상용화와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기술 융복합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고도화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차 산업의 생산성 증대와 2차 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고도화를 통해 1~2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혁·2강 경영혁신으로 전북도의 성장견인 방침

앞서 전북테크노파크는 혁신을 위한 효율경영선포를 했으며 2혁·2강(조직혁신, 업무혁신, 전문성강화, 자정능력강화)경영혁신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향후 새만금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전라북도 SW·ICT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전북디지털융합센터 활성화, 전북도 스마트제조혁신과 전라북도 동부권 산업 발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전라북도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양균의 원장은 1980년 4월부터 1981년 4월까지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전임강사, 1986년 9월부터 1987년 8월까지 U.C.Berkeley 기계공학과 초빙학자, 2003년 10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전북테크노파크 유치 총괄책임자(추진위원장), 2007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비상임위원, 1981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장,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대한드론축구협회장, 2000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캠틱종합기술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리더로 평가받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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