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바인홀 공연장, 지역주민 위한 무료 공연

기사 대표 이미지

바인홀이 16일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모두 4차례의 기획공연으로 진행될 이번 음악회는 바인홀의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을 초청,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회의 콘텐츠를 담당하는 동의대학교 산업문화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탁경주 주임교수다. 그는 “바인홀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나눔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연 시리즈는 학과의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나눔 의지와도 부합하는 행사”다고 했다.

공연은 동의대학교 산업문화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오후 7시 ‘창문 밖의 이야기들’을 주제로 베이스연주자 김윤성의 재즈 음악회를 시작으로 30일 오후 7시 피아니스트 안예솔과 드러머 홍지형의 ‘Somewhere over the jazz’, 다음달 21일 오후7시 기타리스트 황진의 ‘A Tribute to Wes Montgomery’, 6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가수 박찬양, 안현성, 강태욱, 윤성종 그리고 기타리스트 박준태가 만들어내는 익숙한 팝 음악 프로젝트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바인홀 김주환대표(현대음악발전협회 이사장)는 “동의대학교 산업문화대학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좋은 문화콘텐츠 기획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바인홀은 소외된 지방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다고 했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전주시 공연장 ‘바인홀’은 지난 3월 개관했다./이종근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