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임산물 생산농가 등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19일까지 1일 8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관내 임산물 재배단지에 대한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거주 임업인과 예비 귀·산촌인, 선도 임가 등이다.
교육은 임산물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관점의 사고전환·전략적 사고 등 빠르게 변화하는 임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다.
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임업도 기업 처럼 임산물의 가치 창조로 고부가가치 상품화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케팅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임업 및 정책의 이해와 임업 소득증대를 위한 디지털 정보교육, 임업 디지털 마케팅 및 소득증대 일자리 교육, 디지털 기반 스마트폰 SNS 유튜브 제작기술 보급, 특수 임산물 재배단지 및 선도 임가 선정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김승준 팀장은“고소득 임업인 육성을 위해 귀·산촌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산림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교육을 계기로 임업인들의 마케팅 전략 방향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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