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처리시설 설치방안 마련하라”

진안군의회 이우규 의원 군정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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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이우규 의원은 13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질의를 통해 “진안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통합 폐수처리시설 설치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진안군은 1989년 연장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2003년 제2연장 산업단지, 2010년 홍삼한방 산업단지를 조성·분양하였으며 80여개의 기업에서 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의원은 “3곳의 산업단지 모두 분양률 100%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제2연장 산업단지는 141%의 입주율을 보이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진안군은 금강수계 지역과, 섬진강 수계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폐수방류와 관련하여 기업입지에 제약이 많은 지역이다.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하고 싶어도 신규산업용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기업유치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 폐수를 연계처리 할 수 있는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에 대해 물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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