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늘었다. 반면, 전북도민들의 생활 만족도는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내놓은 ‘2021년 3월 광역단체장 평가조사’에 따르면 송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전월대비 2.2%포인트 오른 50.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광역 시도지사 15명(서울·부산시장 제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자, 재선 이상 시도지사 중에선 가장 좋은 평가이기도 하다. 전국 순위 또한 3계단 뛰어오른 4위를 보였다.
코로나19 파동 속에서도 탄소융복합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또는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선정,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쿠팡 물류센터 유치 등의 성과가 돋보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단, 주민생활 만족도는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53.5%에 그쳤다.
이는 전국 평균(56.0%)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광역 시도 17곳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0일 사이 2차례에 걸쳐 광역 시도별로 만 18세 이상 주민 1,000명씩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광역 시도별론 ±3.1%포인트), 응답률은 5.5%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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