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원도심 일대에 조성될 청년문화·창업공간의 운영자, 예비청년창업자 발굴을 위한 ‘남원 빌드-업(業) 프로젝트’를 4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기반의 실전형 창업과정이다.
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는 한편,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및 활동 공간을 제공해 청년들의 일자리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공모를 통해 남원지역 청년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4월 10일부터 청년문화·창업공간으로 조성된 빨간벽돌과 예가람길 창작공간에서 1단계 교육과 워크숍, 2단계 예비창년창업자 선정을 통한 실무역량강화,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원도심 쇠퇴, 청년층 유출을 막기 위해 예가람길과 흑돼지먹자거리 일원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청년문화·창업공간 조성사업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성과 공공성이 균형을 맞춘 자립형 청년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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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자원 활용 청년창업모델 발굴·지원
‘남원 빌드-업(業) 프로젝트’ 시작, 실무역량강화 전문가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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