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설공단은 7일 교통약자 지원 차량인 어울림버스와 이지콜 특장차량 이용객 200여 명에게 꽃다발과 마스크를 증정하는 ‘행복 나눔 이벤트’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체적 장애와 코로나19 영향으로 봄나들이에 나서지 못하는 교통약자 고객들이 꽃향기를 맡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겠다는 직원들의 의지도 반영됐다.
허복순(80·중화산동)씨는 “이런 특별한 행사를 통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공단 이지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순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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