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청하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청하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갖고 연중 주요 나눔행사를 기획했다.
이 청하면 부녀회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28명의 회원으로 구성, 연간 수익활동 중 폐농약병과 폐비닐 수거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청하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잇다.
특히, 지난해 농번기 때 폐농약병과 폐비닐 수거활동을 통한 100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청하면 30개 경로당에 물티슈와 홍보안내문 꽂이를 전달하기도 했다. 청하면 부녀회 이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일한 보금자리인 경로당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준비된 물품이 어르신 건강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추진할 폐 수거활동을 통해 깨끗한 청하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임 청하면장은 “부녀회원들이 지역활동에 희생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하여 행복한 청하면 만들기에 주력하자고”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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