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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면 민관 합동 밀원수 식수 행사 개최


기사 작성:  고병하
- 2021년 04월 07일 14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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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7일 위도면 치도리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꿀벌격리육종장에서 행정기관과 관내 양봉농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꿀벌먹이로 활용되는 밀원수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부의장 등 부안군의원,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 양봉농협조합장, 전국양봉협회장 등을 비롯해 행정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내 양봉농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꿀벌의 먹이로 활용 가능한 밀원수 1000여주를 식수했다.

부안 위도면에는 우수한 꿀벌품종 생산과 보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꿀벌격리육종장이 개소함으로써 관내 200여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전국 8만여 양봉농가의 메카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양봉농가 소득향상과 양봉산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양봉농사의 첫걸음은 밀원수 확보인 만큼 이번 밀원수 식수 행사는 양봉농사에서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부안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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