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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재난약자 주거시설 피해 제로화에 힘써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04월 07일 12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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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가 재난약자 주거시설 피해 제로화에 힘쓴다.

익산소방서는 7일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관내 재난약자 주거시설에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내에는 약 20,420가구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약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363가구에 기초소방시설이 보급됐다.

이번 보급에 소요되는 비용은 익산시로부터 9천만원, 전북도에서 3천5백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비용은 익산시 관내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충당키로 했다.

코로나19 방역활동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32개 대대는 이날을 시발로 기초소방시설 설치에 힘을 기울여 익산시 각 읍·면·동에 거주하시는 재난약자들이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황인주 남성회장은 “익산시가 재난약자를 보호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거듭나는데 의용소방대원들이 헌신해 시민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지역의 안전파수꾼이 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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