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보건대학교가 지난 3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심사 결과 지역자원 연계 강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역량강화 등 지역특화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사업이다.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사업에는 전북도 익산시(원광보건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181개 지자체 지정도시 중 7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은퇴자, 경력 단절 여성, 구직자, 재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취업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익산시와 원광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의 직업 역량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만들기 △평생학습 컨설턴트 △뉴 미디어 온·라인 역량 강화 △은 주얼리 제작을 위한 작은 공방학교 △달달구리 ‘디저트 카페’스쿨 △‘산모 행복 UP, 명품 익산 start’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광보건대학교 김연선 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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