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간 1:1 결연식 맺어

14곳의 결연업체, 다자녀가정에 매월 10만원씩 지원

김제시는 6일, 관내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간 1:1행복드림사업 결연식을 갖고 양육비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출산장려를 다졌다.

이날 결연식은 출산 장려문화 확산과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천의 일환으로 사업계획 수립 후 기업.학원.단체를 대상으로 공개참여와 읍면동장으로부터 세자녀이상 모범 다자녀 가정 추천에 이르렀다.

이를 토대로 웅진기계 등 총 14개 후원업체와 16세대가 1:1 결연에 성사됐다.

14곳의 행복드림 결연사업 참여업체로는 (유)웅진기계, 협진정육점, 농혐목우촌김제육가공공장, (유)금란산업개발, 도드람김제FMC, ㈜삼정DCP, 궁짜장, 연이랑, ㈜참고을, 휘게팜, (주)농산, 용봉사, 예감공방, 지평이영상미디어센터 등이다.

이 업체들은 매달 10만원의 양육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결연가정에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공방과 장비대여(월 2회)의 경우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등 총 1,920만원 상당의 지역사회 출산장려, 다자녀우대 공헌활동비를 1년간 후원케 된다.

한편, 김제시는 ‘김제아이 함께키움’의 일환으로 출생아 5%우대적금(김제신협), 김제하나 새마을금고 등 4개 금융기관에서 출산축하금과 입학축하금 지원, 임산부&; 다자녀 할인가맹점 운영을 비롯하여 출산 장려금 확대, 다자녀 수당 신설, 다자녀 앱 개발 등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다져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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