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국내 첫 전기굴착기 생산공장 기공

호룡, 250억 투자…연 3,000대 이상 생산 전용라인 구축 게획

기사 대표 이미지

지난 2일 김제지평선 산단에서는 ㈜호룡(대표 박장현)이 대한민국 최초 전기굴착기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힘찬 정진에 나섰다.

㈜호룡은 기공식과 함께 지평선산업단지 46,730㎡(약 14,130평) 부지내 공장건설을 위해 올해 말까지 250여억원을 투자해 연 3,000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전기굴착기 전용라인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전동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핵심 부품들의 국산화 성공으로 국내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장현 호룡대표는 “지평선산단에 구축될 전기굴착기 양산공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사회적 책무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룡은 지난 1991년 만경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2017년 연매출 1천억원 돌파, 2019년 제56회 무역의 날 1천만불탑 수상, 2018년 벤처천억기업으로 등록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특장차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영자 시의회 의장, 박두기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힘찬 발걸음을 축하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