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지난해(‘20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전북도내 기업이며,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고 50백만원 한도에서 바우처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분야 등 3개 분야 16개 서비스*로 이뤄진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분야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분야 3개 서비스(탄소중립 경영혁신&;융복합&;산업안전) 프로그램 신설 ▲평가기간 단축(77일→56일)으로 신속지원 기반 조성 ▲신청서류 제출 간소화로 수요자 편의성 증대 ▲매칭 전문가 지연기업에 배치하여 사업 추진 밀착 관리 ▲후보기업 운영을 통한 가수요 대응 관리 ▲ 매칭&;서비스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시스템고도화로 수요자 검색 편의성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 추진에 있어 도내 주력산업과 규제자유특구 산업분야을 연계한 자동차 분야 및 탄소 융&;복합 산업 분야의 기업이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함으로써 우리지역 성장엔진 분야를 중점 지원 할 계획이다.
윤종욱 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기업에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플랫폼(http://www.mssmiv.co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이용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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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원…최대 5천만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5일부터 30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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